지강헌 사건, 생존자 실제동영상 동영상 강영일

 

SBS 스페셜 '지강헌 사건' 재조명, 시청률은 '제자리 걸음'

SBS 스페셜, '꼬리에 꼬리를 무는 그날 이야기' 선 봬
장성규·장도연·장항준, '지강헌 사건' 소개
김지혁·김여운·송은이 "지강헌 사건에 이런 사연 있다니.."

 

 

 

‘지강헌 사건’은 1988년 10월8일 서울 영등포교도소에서 충남 공주교도소로 이송 중이던 25명 중 미결수 12명이 집단 탈주해 9일 동안 서울 시내 이곳저곳으로 도주하다 결국 인질극을 벌이다 경찰에 사살되거나 자살에 이른 사건을 가리킨다. 

 

특히 탈주범들 중 지강헌(35)은 인질극을 벌이는 와중에 “유전무죄 무전유죄”라고 항변해 이후 굵직한 사건이 터질때마다 그가 남긴 ‘유전무죄 무전유죄’라는 말이 두고두고 회자되고 있다.

 

 

 

5번의 인질극이 있었지만, 단 한명도 희생당하거나 다치지 않았다.

 

 

지강헌 사건, 생존자 실제동영상 동영상 강영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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