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승범 득녀, 아내 여자친구 사진

 

'아빠' 류승범, 득녀 후 평온한 근황…"여름이 오고 있네요"
배우 류승범(40)이 득녀

 

류승범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올린 뒤 "생 모르에 여름이 오고 있다(Summer is coming. in Saint Maur.)"라는 메시지를 전했다.

 

 



류승범은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출신 화가 여자친구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.

 

3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프랑스에 함께 체류 중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한 차례 미루기도 했다. 류승범 여자친구가 출산을 한 만큼, 곧 안전하고 조촐하게 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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